남부발전, 3대 재난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본문 이미지 - 지난해 9월 이승우 사장이 부산빛드림본부 현장을 찾아 초대형 태풍 힌남노 경과 후 발전설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점검에 나선 모습 (한국남부발전 제공)
지난해 9월 이승우 사장이 부산빛드림본부 현장을 찾아 초대형 태풍 힌남노 경과 후 발전설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점검에 나선 모습 (한국남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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