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자 고령화로 전통 유지 어려워…청년 유입 정책 절실지난 2022년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무진정에서 진행하는 '함안낙화놀이'가 열리고 있다.(함안군 제공) 관련 키워드함안낙화놀이문화계승고령화박종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