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쓰레기 방치'…시작과 끝이 아쉬운 영도다리축제

지난 16일 축제 끝났지만 땅바닥엔 현수막과 일회용 접시
닷새 만에 영도구청 정비…축제 개최 전엔 젊은 직원 반발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부산 영도구 아미르 공원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는 지난 16일 종료된 영도다리축제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는 영도구청이 모두 정리해 사라진 상태다. 2022.10.20/뉴스1 백창훈 기자
20일 오후 부산 영도구 아미르 공원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는 지난 16일 종료된 영도다리축제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는 영도구청이 모두 정리해 사라진 상태다. 2022.10.20/뉴스1 백창훈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부산 영도구 아미르 공원에 영도다리축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현수막과 구조물이 버려져 있다.  현재는 영도구청이 모두 정리해 사라진 상태다.2022.10.20/뉴스1 백창훈 기자
20일 오후 부산 영도구 아미르 공원에 영도다리축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현수막과 구조물이 버려져 있다. 현재는 영도구청이 모두 정리해 사라진 상태다.2022.10.20/뉴스1 백창훈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부산 영도구 아미르 공원에 영도다리축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현수막과 구조물이 버려져 있다.  현재는 영도구청이 모두 정리해 사라진 상태다.2022.10.20/뉴스1 백창훈 기자
20일 오후 부산 영도구 아미르 공원에 영도다리축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현수막과 구조물이 버려져 있다. 현재는 영도구청이 모두 정리해 사라진 상태다.2022.10.20/뉴스1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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