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앞바다서 즐기는 배달치킨…'드론 배송 시대' 열렸다

올해 3월부터 드론 이용한 상업배송 본격 시작
최대무게 5㎏, 최대시속 70㎞로 5분 내 도착

드론이 바다 위에 있는 선박을 향해 주문한 물품을 담고 배송 중이다.(해양드론기술 제공) ⓒ 뉴스1
드론이 바다 위에 있는 선박을 향해 주문한 물품을 담고 배송 중이다.(해양드론기술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스타트업 해양드론기술 직원들이 드론을 통해 물품을 배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해양드론기술 제공) ⓒ 뉴스1
스타트업 해양드론기술 직원들이 드론을 통해 물품을 배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해양드론기술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원이 주문한 물품이 드론을 통해 선박에 도착하고 있다. (해양드론기술 제공) ⓒ 뉴스1
선원이 주문한 물품이 드론을 통해 선박에 도착하고 있다. (해양드론기술 제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