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학대 여아 친모 “아동학대 신고 들어오더라도 학교 안보내겠다”

지난 3월 카페에 글 올려…"다른 자녀들 코로나 감염 우려" 이유
"액티비티한 활동이 취미…노는 거 좋아하는 철없는 엄마" 자기 소개도

본문 이미지 - 경남 창녕군에서 계부와 친모가 9살 여아를 학대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친모가 과거 한 온라인 카페에 “아동학대 신고 들어오더라도 (학교에) 안보내겠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친모가 해당 카페에 등록한 사진. ⓒ 뉴스1
경남 창녕군에서 계부와 친모가 9살 여아를 학대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친모가 과거 한 온라인 카페에 “아동학대 신고 들어오더라도 (학교에) 안보내겠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친모가 해당 카페에 등록한 사진. ⓒ 뉴스1

본문 이미지 - 9세 여아를 학대한 친모가 지난 3월 한 온라인 카페에 작성한 댓글. ⓒ 뉴스1
9세 여아를 학대한 친모가 지난 3월 한 온라인 카페에 작성한 댓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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