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부산 도심 주택가에 고양이 수백마리 불법 사육…경찰 수사

경찰 압수수색…철장에 갇힌 고양이 300여마리 확인
동물보호단체 "학대·불법 생산업" 주장

본문 이미지 - 부산 수영구 한 2층짜리 주택에서 고양이 300여 마리가 작은 철창에 나뉘어져 사육되고 있는 현장.  이날 발견된 고양이 절반 이상이 새끼 고양이여서  불법 생산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동물보호단체라이프(LIFE) 제공)ⓒ 뉴스1
부산 수영구 한 2층짜리 주택에서 고양이 300여 마리가 작은 철창에 나뉘어져 사육되고 있는 현장. 이날 발견된 고양이 절반 이상이 새끼 고양이여서 불법 생산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동물보호단체라이프(LIFE)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동물보호단체 라이프(LIFE) 측은 좁은 공간에서 고양이 여러마리를 기르는 것 자체를 학대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LIFE) 제공)ⓒ 뉴스1
동물보호단체 라이프(LIFE) 측은 좁은 공간에서 고양이 여러마리를 기르는 것 자체를 학대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LIFE)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부산 수영구 한 2층짜리 주택에서 고양이 300여 마리가 작은 철장에 나뉘어져 사육되고 있는 현장이 발견됐다. (동물보호단체라이프(LIFE) 제공)ⓒ 뉴스1
부산 수영구 한 2층짜리 주택에서 고양이 300여 마리가 작은 철장에 나뉘어져 사육되고 있는 현장이 발견됐다. (동물보호단체라이프(LIFE)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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