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엘시티 앞 펜스, '알박기 논란' 끝에 철거

6일 오전 철거…"수십억 매각 대금은 비공개"
2달여간 이어져 온 보행불편·미관훼손 해결

본문 이미지 - 부산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인 엘시티 앞 보행로에 설치 됐던 펜스가 알박기 논란 끝에 철거될 예정이다. 부지 소유주인 우신종합건설측과 엘시티가 부지매각에 합의하면서다. 사진은 엘시티 앞에 설치된 펜스.ⓒ 뉴스1 박세진 기자
부산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인 엘시티 앞 보행로에 설치 됐던 펜스가 알박기 논란 끝에 철거될 예정이다. 부지 소유주인 우신종합건설측과 엘시티가 부지매각에 합의하면서다. 사진은 엘시티 앞에 설치된 펜스.ⓒ 뉴스1 박세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부산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인 엘시티 앞 보행로에 설치 됐던 펜스가 알박기 논란 끝에 철거될 예정이다. 부지 소유주인 우신종합건설측과 엘시티가 부지매각에 합의하면서다. 사진은 엘시티 앞에 설치된 펜스.ⓒ 뉴스1 박세진 기자
부산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인 엘시티 앞 보행로에 설치 됐던 펜스가 알박기 논란 끝에 철거될 예정이다. 부지 소유주인 우신종합건설측과 엘시티가 부지매각에 합의하면서다. 사진은 엘시티 앞에 설치된 펜스.ⓒ 뉴스1 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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