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가 방광염 생긴 직원만 4명…연차 사용도 ‘눈치’사측 “화장실 핑계로 근무지 이탈하지 말도록 한 조치”경남 김해의 자동차부품 중견업체인 ‘대흥알앤티’의 생산성 강화에 따른 근무지침표.2019.7.15.ⓒ 뉴스1경남 김해의 자동차부품 중견업체인 ‘대흥알앤티’의 생산성 강화에 따라 근무지침표가 세워져 화장실 이용을 관리자에게 보고하고 있다. 2019.7.15.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