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김해사람 일상사 기록 '사적조서' 발굴

진례면장 송세윤, 근농공제조합 2인의 공적기록
희귀 기록물…김해 지방사 연구 기초자료 가치 높아

일제강점기 김해사람들의 일상사를 기록한 사적조사가 발굴됐다. 이 조서는 대성동고분박물관에 소장돼 온 것으로 총 32면 분량에 달한다. 김해시는 일제시대 일상사를 기록한 사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된 이 조서는 일제강점기 김해지방사 연구 기초자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뉴스1
일제강점기 김해사람들의 일상사를 기록한 사적조사가 발굴됐다. 이 조서는 대성동고분박물관에 소장돼 온 것으로 총 32면 분량에 달한다. 김해시는 일제시대 일상사를 기록한 사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된 이 조서는 일제강점기 김해지방사 연구 기초자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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