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재가 사라진다] ② 65층 아파트 '그늘' 드리우는 부산시민공원

부산시, 자문위 구성하고 용적률 10% 축소 제안
지역사회 "자문위 제안 역부족…시가 결단해야"

편집자주 ...부산에는 바다와 산, 공원 등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재가 많다. 부산의 해수욕장은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누리는 대표적 공공재다. 하지만 이들 공공재가 최근 '개발사업'에 직면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뉴스1은 <부산, 공공재가 사라진다> 기획을 통해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해 본다.

본문 이미지 - 부산시민공원 전경 ⓒ News1 DB
부산시민공원 전경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