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웹툰 26만편 올려 12억원 챙긴 '제2의 밤토끼' 운영자 3명 구속

'밤토끼' 사이트 폐쇄후 대체 사이트로 떠올라 한달 접속자 780만명
해외에 서버 두고 콘텐츠 무단복제…미 국토안보수사국 공조로 검거

제2의 밤토끼로 불린 불법 웹툰 공유사이트 '어른아이닷컴' 운영자 일당의 범행 개요도.(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제2의 밤토끼로 불린 불법 웹툰 공유사이트 '어른아이닷컴' 운영자 일당의 범행 개요도.(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