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갑질문화 심각”…부산 교육공무직, 피해자 보호대책 촉구

10명 중 8명 '교내 갑질문화 심각하다' 답변

본문 이미지 - 부산지역 교육실무원 529명이 지난 14일 진행된 '학교 현장의 갑질에 대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결과 표.(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 제공)ⓒ 뉴스1
부산지역 교육실무원 529명이 지난 14일 진행된 '학교 현장의 갑질에 대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결과 표.(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15일 오전 10시30분쯤 부산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최낙숙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장이 학교 갑질 피해자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문을 부산시교육청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뉴스1 조아현 기자
15일 오전 10시30분쯤 부산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최낙숙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장이 학교 갑질 피해자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문을 부산시교육청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뉴스1 조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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