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만족도 10위 기록…경남·울산은 최하위권오거돈 부산시장이 1월 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동남권 신공항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김해신공항 확장으로는 동남권 관문공항이 불가능하다며 김해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고, 가덕도 등 제3의 지대에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2018.1.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