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기장 수은 광어'로 부산 회센터 직격탄…매출 급감

최대 성수기 휴가철 불구 60%↓…아예 문닫은 가게도
남해·제주산인데 무조건 기피…홍보 등 대책 급선무

본문 이미지 - 7일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해변시장의 일부 가게는 문을 닫았고 손님이 없는 모습이다ⓒ News1박세진 기자
7일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해변시장의 일부 가게는 문을 닫았고 손님이 없는 모습이다ⓒ News1박세진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 오후 찾은 민락회센터에서 한 시민이 횟감을 고르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 News1박세진 기자
7일 오후 찾은 민락회센터에서 한 시민이 횟감을 고르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 News1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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