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실종자 현재모습 예측 몽타주 제작 지속 필요성 예산-지원-수색 업무 일원화로 ‘책임 떠넘기기’ 없애야
편집자주 ...현행 실종아동보호법에 적시된 '보호자'와 '연고자' 테두리가 오히려 실종아동을 찾는데 걸림돌이 되고있다. 예산을 교부받아 관리하는 정부부처와 실종자를 찾는 수사기관, 실종자 또는 입양아동 정보를 관리하는 민간기관 등 관할 분야가 각기 달라 비효율성의 극을 달리는 구조속에 실종자 가족들은 답답함과 고통을 호소한다. 5월 25일 세계장기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아동 지원에 대한 구조적 문제점과 실태를 2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왼쪽)올해 5월 부산경찰청이 장기실종아동 홍봉수 군(현재나이 34)의 현재모습을 예측한 '몽타주' 사진과 (오른쪽)지난 2007년 미국 국립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가 모영광군이 만 5세로 성장한 모습을 얼굴변형 프로그램으로 예측한 사진.ⓒ News1
경찰이 폴리스케치(Polisketch) 프로그램을 이용해 몽타주를 만들어야 할 대상자의 얼굴형을 선택하는 모습.ⓒ News1 조아현 기자
편집자주 ...현행 실종아동보호법에 적시된 '보호자'와 '연고자' 테두리가 오히려 실종아동을 찾는데 걸림돌이 되고있다. 예산을 교부받아 관리하는 정부부처와 실종자를 찾는 수사기관, 실종자 또는 입양아동 정보를 관리하는 민간기관 등 관할 분야가 각기 달라 비효율성의 극을 달리는 구조속에 실종자 가족들은 답답함과 고통을 호소한다. 5월 25일 세계장기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아동 지원에 대한 구조적 문제점과 실태를 2차례에 걸쳐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