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가출… 다리 조금 다치고 별 외상은 없어지난 달 27일 오후 미귀가자 김모씨(22·여)가 자주색 이불커버를 뒤집어 쓴 채 집밖으로 나와 걸어가는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