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 vs 불필요하다" 여전히 논란21일 오전 부산지하철 1호선 5호칸에 마련된 '여성배려칸'에 남성과 여성이 함께 탑승해 있다. 2017.7.21/뉴스1 ⓒ News1 박기범 기자지난해 6월 22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가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출퇴근 시간대에 임산부, 영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여성을 배려하는 취지의 '여성배려칸'을 시범 운행하고 있다. 2016.6.22/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여성배려칸은 안내하는 안내판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