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된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31, 왼쪽)·강정임(36·여)씨가 3일 오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쯤 중랑구 소재 한 모텔에서 용의자 심천우(31)·강정임(36·여)을 검거했다. 2017.7.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31, )씨가 3일 오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쯤 중랑구 소재 한 모텔에서 용의자 심천우(31)·강정임(36·여)을 검거했다. 2017.7.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용의자 강정임(36·여)씨가 3일 오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쯤 중랑구 소재 한 모텔에서 용의자 심천우(31)·강정임(36·여)을 검거했다. 2017.7.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