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법원, 점심시간 이용 ‘런치타임 콘서트’ 열어

부산법원 판사 및 직원들의 감동의 하모니 울려퍼져

본문 이미지 - 부산법원은 22일 부산법원종합청사 1층 로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법원을 찾은 민원인과 법원 직원들의 심금을 울리는 ‘런치타임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박영재 부산고법 부장판사, 김찬돈 부산고법 부장판사, 임상민 부산지법 판사 및 법원 직원들로 구성된 부산법원 합창단은 수개월 준비해 온 실력을 한껏 뽐냈다. 2016.12.22ⓒ News1 김항주 기자
부산법원은 22일 부산법원종합청사 1층 로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법원을 찾은 민원인과 법원 직원들의 심금을 울리는 ‘런치타임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박영재 부산고법 부장판사, 김찬돈 부산고법 부장판사, 임상민 부산지법 판사 및 법원 직원들로 구성된 부산법원 합창단은 수개월 준비해 온 실력을 한껏 뽐냈다. 2016.12.22ⓒ News1 김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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