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선박용 해상 면세유를 학원 통학차량과 관광버스 연료로 불법 유통시키거나 섬유업체, 지역난방용 소형발전소까지 헐값에 판매한 일당 1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부두에서 몰래 빼돌린 뒷기름을 차량에 싣고나오는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