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 혐의로 입건된 노모 등에 민사소송도 제기40억 로또 당첨된 아들이 엄마를 버렸다며 양산 시청 앞에서 시위하던 노모 황모씨(87·여)와 가족들이 형사처벌을 받게됐다.지난 7월 황씨가 시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다 주저앉은 모습.ⓒ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