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직원 자살은 하청 노동자에 고통 전가한 사회적 타살"

본문 이미지 - 거제고성통영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자살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하청업체는 노동자를 죽이는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거제고성통영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대책위원회 제공)2016.5.13./뉴스1 ⓒ News1 남경문 기자
거제고성통영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자살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하청업체는 노동자를 죽이는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거제고성통영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대책위원회 제공)2016.5.13./뉴스1 ⓒ News1 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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