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께 부산 사상구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 대표 사무실에 정모(55)씨가 흉기를 들고 난입했다. 직원인 최모(52)씨를 인질로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검거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조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