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서 '수려한 합천' 느껴보자

오색단풍과 함께하는 홍류동 계곡 '소리길'
옛추억의 향수, 영상테마파크

본문 이미지 - 해인사 오르는 길의 홍류동 계곡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해인사까지 7km 남짓 이어지는 길로 특히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조차 붉게 보인다(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해인사 오르는 길의 홍류동 계곡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해인사까지 7km 남짓 이어지는 길로 특히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조차 붉게 보인다(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본문 이미지 - 합천해인사의 주변 단풍(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합천해인사의 주변 단풍(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최대 규모의 시대극 세트장인 합천 영상테마파크에는 일제강점기와 1980년대 서울의 모습이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다.(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시대극 세트장인 합천 영상테마파크에는 일제강점기와 1980년대 서울의 모습이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다.(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본문 이미지 - 황매산 억새 군락지(해발900m)가 대평원을 이루고 있다. ⓒ News1 이철우 기자
황매산 억새 군락지(해발900m)가 대평원을 이루고 있다. ⓒ News1 이철우 기자

본문 이미지 - 해발1108 m 황매산 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 물매화(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해발1108 m 황매산 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 물매화(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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