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경찰서는 고급오피스텔을 임차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성매매 알선자 김모(33)씨와 성매매여성 강모(22)씨 성매수남 한모(21)씨 등 총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부간금정경찰서 제공)ⓒ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