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속여 20세 연상男 사귀다 들키자 집 턴 10대女

부산북부경찰서는 헤어진 옛 남자친구 집을 턴 혐의(절도)로 김모(16)양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북부경찰서 제공)ⓒ News1
부산북부경찰서는 헤어진 옛 남자친구 집을 턴 혐의(절도)로 김모(16)양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북부경찰서 제공)ⓒ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조탁만 기자 = 10대 소녀가 나이를 속여 20세 차이가 나는 남자와 사귀다 들켜 헤어지자 남자 집을 털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북부경찰서는 헤어진 남자 집을 턴 혐의(절도)로 김모(16)양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양은 지난 10일 오후 2시께 북구 구포동 한 빌라에 침입해 시가 130만원 상당의 커플링 2개(6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사기·절도 등 전과 10범인 김양은 김모(36)씨와 지난 8월부터 사귀어 오다 나이를 25세로 속인 사실이 드러나 헤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양은 사귀면서 알고 있던 김씨집 출입문 비밀번호로 침입이 가능했다.

man@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