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늪 생태관광지로 '부상'…연간 80만명 찾아

본문 이미지 - 창녕 우포늪에서 한 어부가 거룻배에 올라 고기잡이에 나서고 있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 늪지로 1997년 생태계보전지역 가운데 생태계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1998년 국제습지조약 보존습지로 지정돼 국제적인 습지가 됐다./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창녕 우포늪에서 한 어부가 거룻배에 올라 고기잡이에 나서고 있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 늪지로 1997년 생태계보전지역 가운데 생태계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1998년 국제습지조약 보존습지로 지정돼 국제적인 습지가 됐다./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남 창녕군의 국내 최대 자연 내륙습지 우포늪에 위치한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우포생태촌은 자연 친화적인 너와지붕 형태와 황토를 소재로 하여 15개 객실을 독립가옥 형태로 꾸며졌다./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경남 창녕군의 국내 최대 자연 내륙습지 우포늪에 위치한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우포생태촌은 자연 친화적인 너와지붕 형태와 황토를 소재로 하여 15개 객실을 독립가옥 형태로 꾸며졌다./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우포늪에서 탐방객들이 자전거로 '생명길'을 달리고 있다.우포늪 생명길은 길이 8.4㎞의 '생명길'로 한 바퀴를 돌려면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평탄한 흙길이어서 여유롭게 트레킹하기에 좋다. ⓒ News1 이철우 기자
우포늪에서 탐방객들이 자전거로 '생명길'을 달리고 있다.우포늪 생명길은 길이 8.4㎞의 '생명길'로 한 바퀴를 돌려면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평탄한 흙길이어서 여유롭게 트레킹하기에 좋다. ⓒ News1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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