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실시협약중 매각 '논란'

비정규직 노동자 4명 인위적인 감축 실시
'50년 무상사용' 특혜 받은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본문 이미지 - 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뉴스1 윤소희 기자ⓒ News1
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뉴스1 윤소희 기자ⓒ News1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앞에서 8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노조는 MBK파트너스에 대한 홈플러스 매각과 관련해 테스코의 먹튀 및 비밀 매각, 해고 철회를  규탄하고 있다. 뉴스1 윤소희 기자ⓒ News1
11일 오전 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앞에서 8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노조는 MBK파트너스에 대한 홈플러스 매각과 관련해 테스코의 먹튀 및 비밀 매각, 해고 철회를 규탄하고 있다. 뉴스1 윤소희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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