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 수산리~영봉~덕주골 12.2㎞…끝없는 계단과 사투영봉에 서면 소박한 정상석…소나무 사이로 터지는 충주호 풍경 '황홀'월악산 정상 영봉으로 오르는 천국의 계단. 수많은 ‘지옥의 계단’ 끝에 있다 ⓒ 뉴스1ⓒ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하봉 밑 전망대에서 바라본 충주호. 고난 끝에 충분한 보상이 되는 산수화 풍경이다 ⓒ 뉴스1봉우리와 봉우리를 잇는 아찔한 구름다리. 오른쪽 하봉, 중봉 ⓒ 뉴스1철계단 옆 절벽 사이에 낀 바위. 사진포즈를 잡으려는 사람이 위험스럽다 ⓒ 뉴스1영봉에서 바라본 육중한 ‘월악산 제국’과 멀리 백두대간 능선들 ⓒ 뉴스1영봉 정상. 왼쪽 아래 송계계곡과 한수면 소재지 ⓒ 뉴스1멸종위기종 산양. 월악산국립공원의 깃대종(상징종)이다 ⓒ 뉴스1960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영봉과 중봉이 위풍당당하다. 왼쪽에 구비구비 충주호 ⓒ 뉴스1만수봉으로 이어지는 화강암 능선. 출입금지구역이다. 멀리 소백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이 보인다 ⓒ 뉴스1마애불. 마의태자를 그리는 덕주공주의 우수에 젖은 표정이다 ⓒ 뉴스1월악산 농촌풍경. 누구에게나 고향같은, 그림같은 풍경이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