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죽령~비로봉~어의곡 16.4km, 국내 4대 국립공원 1000m 봉우리만 10여개…장쾌하고 부드러운 '한국의 알프스'소백산의 심장부. 앞산 오른쪽 연화봉, 가운데 산 제1연화봉, 맨 뒷산 중앙 비로봉 ⓒ 뉴스1ⓒ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죽령에서 천문대까지 능선의 시멘트길. 깔딱오르막의 신록과 철쭉 ⓒ 뉴스1연화봉 철쭉. 5월말 6월초에 소백산 능선 30km 곳곳에 철쭉꽃밭이 펼쳐진다 ⓒ 뉴스1소백산 철쭉. 이 연분홍색은 가장 한국적인 색이다. 사진 조성래 ⓒ 뉴스1제1연화봉 오르막 데크. 정상부 왼쪽에 철쭉꽃이 뭉게뭉게 벌겋다 ⓒ 뉴스1노랑무늬붓꽃. 새하얀 꽃잎에 샛노란 무늬가 은은하다. 사진 조효원 ⓒ 뉴스1비로봉 전경. 왼쪽은 식재한 구상나무 숲. 비로봉은 세계에서 가장 펑퍼짐한 봉우리일 것이다. ⓒ 뉴스1비로봉의 ‘과거와 현재’ 해설판. 마구 다녀 훼손된 길을 한 곳으로 정비하고, 나머지 땅을 본래 모습으로 복원했다. ⓒ 뉴스1비로봉에서 바라본 소백산 북쪽 백두대간. 오른쪽 끝부분 국망봉, 가운데 능선의 중앙 신선봉, 맨 뒤에 형제봉이 어른거린다 ⓒ 뉴스1형제봉에서 바라본 소백산 자락. 그 너머의 산너울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