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북한산성계곡 등산로입구. 둘레길과 등산로가 교차되는 지점에서 탐방객들이 계곡풍경을 즐기고 있다 ⓒ 뉴스1북한산성계곡. 등산로에 들어선지 10분 밖에 안되었는데, 깊은 계곡에 들어선 듯 물소리 새소리가 가득하다ⓒ 뉴스1노적사와 노적봉. 거대한 노적봉의 수직 암벽에 암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이 개미처럼 붙어 있다 ⓒ 뉴스1산영루. 예전에는 물가에 산이 비추는 고요한 장소였을까... 현재는 급류가 콸콸 쏟아져 내리는 계곡 옆이다 ⓒ 뉴스1용암문에서 대동문 가는 길. 춘사월이지만, 고지대 등산로는 아직 갈색낙엽에 뒤덮힌 가을 풍경이다 ⓒ 뉴스1진달래 능선. 부드러운 등산로 주변으로 화사하게 피어난 진달래의 향연. 사진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 뉴스1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척추. 왼쪽 용암봉-만경대-인수봉, 가운데 영봉, 오른쪽 도봉산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