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숨은벽 입구인 마당바위 아래 해골바위와 멀리 노고산과 한북정맥 ⓒ 뉴스1마당바위에서 보는 숨은벽 원경. 왼쪽 인수봉과 중앙-오른쪽의 백운대 사이에 숨은벽이 돌출되어 있다 ⓒ 뉴스1숨은벽으로 다가서는 암릉. 짜릿한 스릴이 있지만 눈과 얼음이 덮이는 겨울과 강풍이 부는 날은 피해야 한다 ⓒ 뉴스1숨은벽 근경. 금방 쏘아 올려질듯한 로케트처럼 긴장되고 긴박한 모습이다 ⓒ 뉴스1백운대 풍경.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뒤에 태극기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려는 긴 행렬이 서 있다 ⓒ 뉴스1백운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성냥갑같은 아파트와 도시의 격자들. 멀리 수락산-불암산, 그 뒤에 경기도와 강원도의 산 능선들이 보인다 ⓒ 뉴스1영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오른쪽 인수봉. 그 옆의 만경대에서 빚어진 능선과 수많은 산줄기들이 도시로 내려가 도시를 숨쉬게 한다 ⓒ 뉴스1관련 키워드신용석레인저가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