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 '야성미' 숨은벽 '서울의 왕관' 백운대…숨멎는 '뷰' 연발

북한산① 숨은벽~백운대~영봉~우이동 9.5㎞ 힐링 산행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절벽 세트'…어느 도시에 이런 산이 있나

북한산 전경. 왼쪽 백운대 오리바위와 만경대. 오른쪽 노적봉과 그 뒤의 보현봉-문수봉, 의상봉 능선의 라인이 파도처럼 이어져 있다 ⓒ 뉴스1
북한산 전경. 왼쪽 백운대 오리바위와 만경대. 오른쪽 노적봉과 그 뒤의 보현봉-문수봉, 의상봉 능선의 라인이 파도처럼 이어져 있다 ⓒ 뉴스1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숨은벽 입구인 마당바위 아래 해골바위와 멀리 노고산과 한북정맥 ⓒ 뉴스1
숨은벽 입구인 마당바위 아래 해골바위와 멀리 노고산과 한북정맥 ⓒ 뉴스1

마당바위에서 보는 숨은벽 원경. 왼쪽 인수봉과 중앙-오른쪽의 백운대 사이에 숨은벽이 돌출되어 있다 ⓒ 뉴스1
마당바위에서 보는 숨은벽 원경. 왼쪽 인수봉과 중앙-오른쪽의 백운대 사이에 숨은벽이 돌출되어 있다 ⓒ 뉴스1

숨은벽으로 다가서는 암릉. 짜릿한 스릴이 있지만 눈과 얼음이 덮이는 겨울과 강풍이 부는 날은 피해야 한다 ⓒ 뉴스1
숨은벽으로 다가서는 암릉. 짜릿한 스릴이 있지만 눈과 얼음이 덮이는 겨울과 강풍이 부는 날은 피해야 한다 ⓒ 뉴스1
숨은벽 근경. 금방 쏘아 올려질듯한 로케트처럼 긴장되고 긴박한 모습이다 ⓒ 뉴스1
숨은벽 근경. 금방 쏘아 올려질듯한 로케트처럼 긴장되고 긴박한 모습이다 ⓒ 뉴스1

백운대 풍경.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뒤에 태극기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려는 긴 행렬이 서 있다 ⓒ 뉴스1
백운대 풍경.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뒤에 태극기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려는 긴 행렬이 서 있다 ⓒ 뉴스1
백운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성냥갑같은 아파트와 도시의 격자들. 멀리 수락산-불암산, 그 뒤에 경기도와 강원도의 산 능선들이 보인다 ⓒ 뉴스1
백운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성냥갑같은 아파트와 도시의 격자들. 멀리 수락산-불암산, 그 뒤에 경기도와 강원도의 산 능선들이 보인다 ⓒ 뉴스1

영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오른쪽 인수봉. 그 옆의 만경대에서 빚어진 능선과 수많은 산줄기들이 도시로 내려가 도시를 숨쉬게 한다 ⓒ 뉴스1
영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오른쪽 인수봉. 그 옆의 만경대에서 빚어진 능선과 수많은 산줄기들이 도시로 내려가 도시를 숨쉬게 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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