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 산·호수·절, 해지는 서해까지…숨은 보배 '풍경 백화점'

변산바람꽃 살랑이는 내변산 9.9㎞ '작은 봉우리' 연속
직소보·봉래구곡·월명암·관음봉·내소사…봄의 길목을 걷다

월명암 밑에서 바라본 내변산. 여러 봉우리가 이어진 능선의 가운데에 관음봉이 오똑하고, 사진 중심에 직소보 호수가 있다 ⓒ 뉴스1
월명암 밑에서 바라본 내변산. 여러 봉우리가 이어진 능선의 가운데에 관음봉이 오똑하고, 사진 중심에 직소보 호수가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변산바람꽃. 변산에서 가장 먼저 발견되어 학명에 변산(byunsanensis)이라는 지명이 붙어, 세계적으로 불린다. 초봄에 잠깐 피어 바람에 흔들리다가, 바람처럼 사라진다. 사진 서순민 ⓒ 뉴스1
변산바람꽃. 변산에서 가장 먼저 발견되어 학명에 변산(byunsanensis)이라는 지명이 붙어, 세계적으로 불린다. 초봄에 잠깐 피어 바람에 흔들리다가, 바람처럼 사라진다. 사진 서순민 ⓒ 뉴스1

본문 이미지 -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월명암과 절의 마스코트인 삽살개. 전각들은 새로 지은 것이지만, 마당에 서 있는 전나무와 모과나무 거목이 기나긴 세월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 뉴스1
월명암과 절의 마스코트인 삽살개. 전각들은 새로 지은 것이지만, 마당에 서 있는 전나무와 모과나무 거목이 기나긴 세월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깊은 산중에 은밀하게 숨어있는 직소보 호수. 내변산에서 가장 곱고 예쁜 그림같은 풍경이다. ⓒ 뉴스1
깊은 산중에 은밀하게 숨어있는 직소보 호수. 내변산에서 가장 곱고 예쁜 그림같은 풍경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직소폭포. 겨울에 꽁꽁 얼었던 빙폭의 얼음을 가르며 내리 꽂히는 수직 다이빙 ! ⓒ 뉴스1
직소폭포. 겨울에 꽁꽁 얼었던 빙폭의 얼음을 가르며 내리 꽂히는 수직 다이빙 ! ⓒ 뉴스1

본문 이미지 - 내소사 풍경. 천년 된 느티나무 거목에 붉은 물이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하다 ⓒ 뉴스1
내소사 풍경. 천년 된 느티나무 거목에 붉은 물이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하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내소사 전나무 숲길. 150년 된, 늘씬하고 우아한 숲길을 즐겁게 걷는 사람들 ⓒ 뉴스1
내소사 전나무 숲길. 150년 된, 늘씬하고 우아한 숲길을 즐겁게 걷는 사람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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