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태백산 주목의 여름. 위로 솟구치는 청년주목 옆에서 천년 세월의 잔가지를 옆으로 뉘이고 있는 노인주목. ⓒ 뉴스1태백산 주목의 겨울. 청년주목의 풍성한 이파리들이 눈송이를 흠뻑 이고 있는 가운데, 노인주목의 검은 줄기와 가지가 기품을 뿜어내고 있다. 사진 안주봉 ⓒ 뉴스1천제단과 태백산 표지석. 천제단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氣)를 느끼게 된다. ⓒ 뉴스1비닐막 쉘터. 장군봉과 천제단 일원에서 비닐막 텐트를 치고 추위를 피하는 사람들 ⓒ 뉴스1관련 키워드신용석레인저가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