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트레킹 No"…여행업계도 '동물학대' 상품 불매

"대세는 착한 소비"…에어비앤비 등 동참

미국 시월드 ⓒ AFP=뉴스1
미국 시월드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사진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 뉴스1
사진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 뉴스1

본문 이미지 - 불훅에 마구 찍힌 푸켓 코끼리 모습. 사진 아방다발릭(abang da balik) 트위터. ⓒ 뉴스1
불훅에 마구 찍힌 푸켓 코끼리 모습. 사진 아방다발릭(abang da balik) 트위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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