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 展' 가보니…눈동자로 느껴지는 죄책감

본문 이미지 - 고상우 작가의 '코끼리 키스'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고상우 작가의 '코끼리 키스'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김창겸 작가의 '물 그림자 동물들'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김창겸 작가의 '물 그림자 동물들'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러스 로넷의 '침팬지'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러스 로넷의 '침팬지'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고상우 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통로' 작품 벽면에 관람객들이 메세지를 적어 놓았다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고상우 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통로' 작품 벽면에 관람객들이 메세지를 적어 놓았다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방은영 작가의 'FINE DINING'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방은영 작가의 'FINE DINING'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방은영 작가의 'FINE DINING'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방은영 작가의 'FINE DINING'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애니멀 키오스크를 통해 나의 환경지수를 알아볼 수 있다 ⓒ 뉴스1
애니멀 키오스크를 통해 나의 환경지수를 알아볼 수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애니멀 키오스크를 통해 나의 환경지수를 알아볼 수 있다 ⓒ 뉴스1
애니멀 키오스크를 통해 나의 환경지수를 알아볼 수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 ⓒ 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우리는 모두 서로의 운명이다-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 사진 사비나미술관 제공 ⓒ 뉴스1
우리는 모두 서로의 운명이다-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 사진 사비나미술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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