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소비' 공감 늘어… 포장 '최소화' 지속가능한 소재 사용러쉬 매장 한 쪽에 적혀 있는 기업 신념 ⓒ 뉴스1 김연수 기자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배쓰오일박스, 블랙팟, 낫랩 ⓒ 뉴스1 (사진 김연수 기자)러쉬는 원재료 하나까지 인권과 환경 보호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FAT(Fighting Animal Testing)' 라벨이 부착돼 있다. ⓒ 뉴스1 김연수 기자ⓒ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펫이슈관련 기사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대규모화 속 질병 취약성 과제"…APVS 2025서 본 한국 양돈산업한국고양이수의사회 제5대 회장에 박찬우 원장…"교육 강화"동물자유연대, '쥐 끈끈이 덫' 규제 촉구…"비인도적·법 위반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