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야생동물들] 모피 산업 위해 가죽이 벗겨지는 동물들핀란드 포흐얀마 지역의 한 농장에서 모피 생산을 위해 사육되던 북극여우.(사진 핀란드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정의'(Oikeutta eläimille) 제공)ⓒ News1핀란드 포흐얀마 지역의 한 농장에서 발견된 북극여우는 모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지방함량이 높은 사료를 억지로 먹여 몸무게가 19kg이었다.(사진 핀란드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정의’(Oikeutta eläimille) 제공)ⓒ News1좁은 사육장에 갇힌 야생동물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뜬장 안을 빙글빙글 도는 정형행동, 팔다리·꼬리 등 자신의 신체 일부를 뜯어 먹는 자해행동까지 보인다.(사진 핀란드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정의'(Oikeutta eläimille) 제공)ⓒ News1좁은 사육장에 갇힌 야생동물들은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팔다리·꼬리 등 자신의 신체 일부를 뜯어 먹는 자해행동까지 보인다.(사진 핀란드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정의'(Oikeutta eläimille) 제공)ⓒ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