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너가 돌이 되어 온 '터줏대감 고양이'

2017.08.29 오전 09:00

[나비에게 행복을] 나비야사랑해와 12년, 별이 된 '아끼'

본문 이미지 - 12년전 용산의 한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5일전 구조된 '아끼'.(사진 나비야사랑해 제공)ⓒ News1 — 12년전 용산의 한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5일전 구조된 '아끼'.(사진 나비야사랑해 제공)ⓒ News1

본문 이미지 - 열 두살 노령묘가 된 아끼는 구내염과 신장질환 등으로 동물병원을 찾는 일이 잦았다.(사진 나비야사랑해 제공)ⓒ News1 — 열 두살 노령묘가 된 아끼는 구내염과 신장질환 등으로 동물병원을 찾는 일이 잦았다.(사진 나비야사랑해 제공)ⓒ News1

본문 이미지 - 아끼의 모습을 그린 작품.(사진 나비야사랑해 제공)ⓒ News1 — 아끼의 모습을 그린 작품.(사진 나비야사랑해 제공)ⓒ News1

본문 이미지 - 돌이 되어 돌아온 '아끼'.(사진 나비야사랑해 제공)ⓒ News1 — 돌이 되어 돌아온 '아끼'.(사진 나비야사랑해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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