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반려묘에게 문신을 한 중국 타투이스트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피플스 데일리 해당기사 캡처) ⓒ News1문신을 하기 전 고양이 모습. 주인의 동물학대 혐의로 고양이는 동물보호소에 보내졌다. (사진 피플스 데일리 해당기사 캡처) ⓒ News1관련 키워드냥이스토리펫스토리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