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동물복지 고려 없는 '묻지마식 예방적 살처분' 비판제주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6일 제주시 애월읍의 가금류 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닭 5만여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2017.6.6/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