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판다가 한자리를 맴도는 이유

[동물원 바로보기] 볼 권리와 숨을 권리①

본문 이미지 -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판다 러바오(수컷·2012년 7월 28일생)가 관람객들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 (자료사진) ⓒ News1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판다 러바오(수컷·2012년 7월 28일생)가 관람객들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 (자료사진) ⓒ News1

본문 이미지 - 시선의 사각지대가 전혀 없는 자이언트판다의 방사장. 풀과 나무로 잘 꾸며져 있어 겉으로만 보기에는 문제점을 짚어내기 어렵다. (사진 최혁준) ⓒ News1
시선의 사각지대가 전혀 없는 자이언트판다의 방사장. 풀과 나무로 잘 꾸며져 있어 겉으로만 보기에는 문제점을 짚어내기 어렵다. (사진 최혁준) ⓒ News1

본문 이미지 - 관람객들을 등져 누운 재규어 한 쌍. 등을 관람객 쪽으로 하는 자세 또한 시선을 의식한 결과다. (사진 최혁준) ⓒ News1
관람객들을 등져 누운 재규어 한 쌍. 등을 관람객 쪽으로 하는 자세 또한 시선을 의식한 결과다. (사진 최혁준) ⓒ News1

본문 이미지 - 곁눈질을 하며 직접 눈을 마주치지 않는 침팬지와 망토개코원숭이의 모습. 시선에 예민한 대표적인 부류의 동물들이다. (사진 최혁준) ⓒ News1
곁눈질을 하며 직접 눈을 마주치지 않는 침팬지와 망토개코원숭이의 모습. 시선에 예민한 대표적인 부류의 동물들이다. (사진 최혁준) ⓒ News1

본문 이미지 - 방사장에 마련된 은신처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베리아호랑이. (사진 최혁준) ⓒ News1
방사장에 마련된 은신처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베리아호랑이. (사진 최혁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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