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2010년 스리랑카서 기증받은 '아시아코끼리' 가자바-수겔라서울대공원에서 22년만에 코끼리 새끼가 태어났다. 생후 2일째 모습.(사진 서울대공원 제공)ⓒ News1지난 24일 새끼를 낳은 가자바(12·수컷·오른쪽)와 수겔라(12·암컷) 아시아코끼리 부부.(사진 서울대공원 제공)ⓒ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