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통계 없어 한해 수백마리 추정…증가한 입양 수 만큼 부작용도 늘어지난 11월14일 LA의 한 가정에 입양된 믹스견(왼쪽)과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로 입양 간 진돗개. 이 두 반려견들은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사진 장병권 BK International 대표 제공)ⓒ News1ⓒ News1미국 시보호소에 올라온 안락사 임박한 한국 반려견들.ⓒ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