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모나쉬대 미아 콥 박사 연구결과…뇌에서 옥시토신 분비개나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자료사진) ⓒNews1 안은나 기자호주 모나쉬대 미아 콥(Mia Cobb) 박사.(사진 모나쉬대 홈피 캡처)ⓒ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