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한국애견협회 인명구조견 테스트에서 앤디(보더 콜리)가 후각을 이용한 인명 구조 테스트를 하고 있다. 산사태나 건물 붕괴 등 인명 구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실종자 수색을 맡는 인명구조견은 뛰어난 후각과 청각 능력으로 수색대원 50명 이상의 역할을 한다. 2015.4.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2일 오전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한국애견협회 인명구조견 테스트에서 앤디(보더 콜리)가 실종자가 안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짖고 있다. 산사태나 건물 붕괴 등 인명 구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실종자 수색을 맡는 인명구조견은 뛰어난 후각과 청각 능력으로 수색대원 50명 이상의 역할을 한다. 2015.4.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