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작가·낡은 장총이 쏜 역사에 대한 경종…극작가 김은성 [조재현의 조명]

연극 '빵야'…역사 소비하는 방식 되물어
6월 '베니스의 상인들'로 창극 도전…"창극은 정말 깊은 세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뉴스1과 인터뷰 중인 연극 '빵야'의 극작가 김은성.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뉴스1과 인터뷰 중인 연극 '빵야'의 극작가 김은성.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편집자주 ...조명(照明). '광선으로 밝게 비추거나 무대의 예술적인 효과를 위해 빛을 비춘다'는 의미입니다. 또 '어떤 대상을 일정한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뜻도 있습니다. '다양한 빛' 아래 살아가고 있는 문화·예술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볼까 합니다. 묵묵히 제 몫을 하는 문화·예술인들 모두 조명받을 이유는 충분하니까요.

본문 이미지 - 연극 '빵야' 공연 모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경오 제공)
연극 '빵야' 공연 모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경오 제공)

본문 이미지 -  연극 '빵야' 공연 모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경오 제공)
연극 '빵야' 공연 모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경오 제공)

본문 이미지 -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뉴스1과 인터뷰 중인 연극 '빵야'의 극작가 김은성.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뉴스1과 인터뷰 중인 연극 '빵야'의 극작가 김은성.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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