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체험공간으로 세계문화유산 여행 떠나볼까

국립중앙박물관,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아태지역 첫선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전시에서 카드보드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한 어린이들이 360도 영상을 통해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있다.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공간으로, 인공지능 기술(AI), 가상현실(VR) 360도 영상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2017.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전시에서 카드보드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한 어린이들이 360도 영상을 통해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있다.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공간으로, 인공지능 기술(AI), 가상현실(VR) 360도 영상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2017.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전시에서 VR 기기를 착용한 어린이가 틸트 브러시를 이용해 가상현실 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공간으로, 인공지능 기술(AI), 가상현실(VR) 360도 영상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2017.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전시에서 VR 기기를 착용한 어린이가 틸트 브러시를 이용해 가상현실 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공간으로, 인공지능 기술(AI), 가상현실(VR) 360도 영상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2017.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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