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재단 "'난중일기' 진본 전시 무산 사죄"(종합2보)

"이순신 후손간 송사에 현충사 반출 사실상 불가능"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훈민정음-난중일기 전: 다시, 바라보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난중일기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에는 난중일기 진본 대신 영인본이 출품됐다. 2017.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훈민정음-난중일기 전: 다시, 바라보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난중일기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에는 난중일기 진본 대신 영인본이 출품됐다. 2017.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훈민정음-난중일기 전: 다시, 바라보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이순신 장군의 장검을 둘러보고 있다. 장검 역시 복제본이다. 2017.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훈민정음-난중일기 전: 다시, 바라보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이순신 장군의 장검을 둘러보고 있다. 장검 역시 복제본이다. 2017.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훈민정음-난중일기 전: 다시, 바라보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임진왜란 당시 전투 상황을 담은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문화재단 주최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를 새로운 의미와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마련됐다. 2017.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훈민정음-난중일기 전: 다시, 바라보다'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임진왜란 당시 전투 상황을 담은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문화재단 주최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를 새로운 의미와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마련됐다. 2017.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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