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김기창, 정청, 1934,1934, 비단에 채색, 159×314.5, KO 7851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News1김환기, 새벽_3, 1964-65, 캔버스에 유채, 176.9×109.6㎝, PA7893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News1임민욱, 불의 절벽2, 2011, 63분 51초, NM-07869 (1)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News1조습, 습이를 살려내라, 2002, 디지털 크로모제닉 프린트, 151116. PH6996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News1김은호, 매란방, 연도미상, 비단에채색, 161×76.6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News1기슬기, 모래를 씹는 순간 01, 2015,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 130×100㎝ (경기도미술관 제공) ⓒ News1김용철, 용왕산해맞이3, 2015, 아이패드 드로잉 후 사진 인화, 42.4x72.2cm (경기도미술관 제공) ⓒ News1김을, Beyond the painting 15-13, 2015, 혼합재료, 103x83x11cm (경기도미술관 제공) ⓒ News1김진숙, 왕관 쓴 마리아,2008, 캔버스에 아크릭 (경기도미술관 제공) ⓒ News1박경률, 당신의 질량, 2014, 캔버스에 유채, 112x146cm (경기도미술관 제공) ⓒ News1구본창_AAM 10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 News1김우영_Sunset Boulevard (서울시립미술관) ⓒ News1이용백_브로큰 미러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 News1김지은_만능 컨테이너 프로젝트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 News1이은우_붉은 줄무늬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 News1